Build Flow · 총론
인스턴트 앱 만들기 총론 (단계별)
기획→알고리즘→로직→기능검증→결과고도화→입력창→UI까지, 각 단계를 Claude Code에게 어떻게 요청하며 인스턴트 앱을 만드는지의 표준 순서.
Doc.03
강의 핵심 개념 요약
순서
7단계
기획→알고리즘→로직→검증→결과고도화→입력창→UI.
철학
알맹이 먼저
로직 만들고 검증한 뒤 UI(껍데기)를 입힌다.
요청법
이번엔 이것만
매 단계 Claude Code에 한 가지씩 요청해 쌓는다.
[AI 업무활용의 핵심]에서 "AI 업무활용 = 나만의 인스턴트 앱을 만들어 쓰는 것"이라고 했습니다. 이 문서는 그 앱을 실제로 어떤 순서로 Claude Code에게 요청하며 만드는가를 정리한 총론입니다. 큰 그림 한 장으로 들고 다니세요.
Section 01
전체 순서 (이 순서로 만든다)
① 기획 → ② 알고리즘 설계 → ③ 로직 구현 → ④ 기능 검증
→ ⑤ 결과 고도화 → ⑥ 입력창 만들기 → ⑦ UI 만들기(고도화)
왜 이 순서인가? 알맹이(로직)를 먼저 만들고 검증한 뒤, 껍데기(UI)를 입힙니다. UI부터 만들면 정작 핵심이 비어 있기 쉽습니다. "되게 만들고 → 검증하고 → 보기 좋게/쓰기 좋게."
| 단계 | 한 줄 | 산출물 |
|---|---|---|
| ① 기획 | 무엇을·왜·성공기준·금지사항 | plan.md |
| ② 알고리즘 | 무엇을 어떤 규칙으로 처리할지 설계 | 설계 메모/규칙 문서 |
| ③ 로직 구현 | 설계를 코드로(계산=스크립트, 결과=JSON) | 핵심 스크립트 + 데이터 |
| ④ 기능 검증 | 진짜 맞게 도는지 점검 | 검증 결과·체크리스트 |
| ⑤ 결과 고도화 | 사람이 보기 좋은 산출물로(보고서·PDF) | 보고서/문서 |
| ⑥ 입력창 | 자료 넣는 입력 폼·미리보기 | 입력 UI |
| ⑦ UI 고도화 | 운영 화면(입력·산출물·로그 한 곳) | 운영 대시보드 |
Section 02
잠깐 — 알고리즘? 로직? (용어 먼저)
②·③ 단계에 나오는 두 단어를 먼저 풀어둡니다. 어렵지 않습니다.
- 알고리즘 = 문제를 푸는 순서·방법의 설계. "무엇을 입력받아, 어떤 규칙으로 처리해, 무엇을 내보낼지"를 사람 말(또는 단계)로 적은 것. → 요리 레시피에 해당.
- 로직 = 그 알고리즘을 컴퓨터가 실제로 실행하도록 만든 구현(코드의 처리 흐름). 조건(만약 ~이면), 반복, 계산이 들어갑니다. → 레시피대로 실제로 요리하는 과정.
한 줄 비유: 알고리즘 = 레시피(설계), 로직 = 그 레시피대로 요리하는 코드(구현). 같은 일을 ②에서는 '말로 설계', ③에서는 '코드로 구현'하는 것입니다.
예시 (포트폴리오 자동화):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알고리즘(설계, 말) | "실제 비중과 목표 비중의 차이를 구해, 5%p 이상 벗어나면 '검토 필요'로 표시한다" |
| 로직(구현, 코드) | 차이 = 실제 - 목표 → if abs(차이) >= 5: 표시 = "검토 필요" |
왜 나눠서 보나? 먼저 말로 설계(알고리즘)가 맞는지 합의한 뒤 코드로(로직) 옮기면, 엉뚱한 걸 빠르게 만드는 실수를 줄입니다. 그래서 ②(설계) → ③(구현) 순서입니다.
Section 03
① 기획 — 무엇을 만들지 못 박기
코드부터 시키지 않습니다. 목적·입력·출력·성공기준·금지사항을 먼저 문서로.
이 폴더는 "○○ 자동화" 프로젝트야.
목적 / 입력(어떤 자료) / 출력(무엇을 만들지) / 성공기준 / 금지사항을 plan.md로 정리해줘.
아직 코드는 만들지 말고 plan.md만.
산출: plan.md. 팁: 성공기준("○○를 2시간→10분")을 적어야 나중에 잘 됐는지 판단 가능.
Section 04
② 알고리즘 설계 — 핵심 처리를 '말'로 설계
"무엇을 입력받아 → 어떤 규칙으로 계산/판단해 → 무엇을 내보내는지"를 코드 없이 설계.
이 업무의 핵심 처리 로직을 설계해줘.
입력 → 계산/판단 규칙(임계값 포함) → 출력 을 단계로 정리. 아직 코드는 X, 설계만.
계산 기준(임계값)은 나중에 바꾸기 쉽게 별도 문서로 빼줘.
산출: 알고리즘 설계 메모(또는 plan에 포함) + 기준 문서. 팁: 기준을 코드 밖으로 빼면 규칙이 바뀌어도 코드는 그대로.
Section 05
③ 로직 구현 — 설계를 코드로
계산은 스크립트(결정적), 결과는 JSON으로. 한 번에 다 말고 작은 기능부터.
설계대로 분석 스크립트를 만들어줘.
입력을 읽어 규칙대로 계산하고, 결과를 JSON으로 저장.
표준 라이브러리 위주, 재실행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게.
산출: 핵심 로직 스크립트 + 결과 데이터(JSON). 팁: 계산과 문안 생성을 분리(숫자는 코드, 글은 다음 단계).
Section 06
④ 기능 검증 — 진짜 맞게 도는가
만드는 코드보다 검사하는 코드를 먼저 신뢰합니다.
방금 로직을 검증해줘.
샘플 입력으로 결과가 기대값과 맞는지, 빈 값·이상치 같은 예외가 처리되는지 확인하고
합격/불합격을 표로 보여줘. 틀린 곳은 어디인지 짚어줘.
산출: 검증 결과/체크리스트. 팁: 검증을 통과해야 다음 단계. 여기서 못 잡으면 "되는 것처럼 보이는" 결과가 그대로 나갑니다.
Section 07
⑤ 결과 고도화 — 보기 좋은 산출물로
검증된 결과를 사람이 보는 보고서/문서로. 디자인·표현을 끌어올립니다.
검증된 결과(JSON)를 사람이 보는 보고서로 만들어줘.
표·간단한 차트·핵심 요약을 넣고, 인쇄→PDF가 깔끔하게. 톤은 ○○.
내용과 디자인은 분리해서, 테마를 바꿔도 내용은 유지되게.
산출: 보고서/문서(HTML→PDF 등). 팁: 내용·디자인 분리 = 재사용·수정 쉬움.
Section 08
⑥ 입력창 만들기 — 자료를 쉽게 넣게
매번 파일을 직접 만지지 않도록 입력 폼/미리보기를 만듭니다.
input 자료를 넣고 확인하는 간단한 입력 화면을 만들어줘.
어떤 항목이 필요한지 보여주고, 잘못된 입력(빈 값·형식 오류)은 막아줘.
산출: 입력 UI + 입력 검증. 팁: 입력이 일정해야 결과가 일정.
Section 09
⑦ UI 만들기(고도화) — 운영 화면
입력·산출물·로그(발송/공유·승인)를 한 화면에서 보는 운영 대시보드. 반복 운영이 쉬워집니다.
입력 자료·생성된 산출물·발송(또는 공유) 로그를 한 화면에서 보는 운영 대시보드를 만들어줘.
상태(초안/승인/완료)는 색으로 구분하고, 산출물은 클릭해서 열리게.
산출: 운영 대시보드/UI. 팁: 여기까지 오면 '나만의 인스턴트 앱' 완성.
Section 10
마무리 — 한 줄로 잇고, 반복하고, 옮긴다
- 한 줄로 연결: 위 단계를
run_all한 명령으로 묶으면, 다음엔 입력만 바꿔 한 번에 재실행. - 작게 → 검증 → 고도화: 처음부터 완벽 말고, 되게 만들고 검증한 뒤 키운다.
- 전이: 이 7단계는 어떤 업무든 같습니다. 포트폴리오 브리핑·보고서 자동화가 모두 이 흐름의 실제 예입니다. 사례가 아니라 '순서'가 자산입니다.
강의용 한 문장: 인스턴트 앱은 기획→알고리즘→로직→검증→결과 고도화→입력창→UI 순서로, 매 단계 Claude Code에게 "이번엔 이것만" 요청하며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.